시린이 치약 추천 비교까지!
어릴땐 이가 확실히 건강했지만
나이를 한두살 먹으면서 잇몸도
아프고 이빨도 시린 증상들이
나타나는 듯 했어요..ㅠ
치과에 가보니 다행히 썩진 않고 살짝 깨져
그렇다고 하던데 잇몸도 좀 부어서
양치질에 신경을 쓰라고 하셨어요.
확실하게 관리를 좀 더 젊을때라도
해줘야겠단 생각이 들어서
우선 시린증상 부터 예방할 수 있게
치약을 여러개 알아보게 되었답니다!

치약을 검색해보니 너무나도
많고 다양한 제품들이 많더라고요..
시린이 치약 추천도 찾아보았는데
제 지인이 천연성분이 들어있는
제품을 쓰는 게 좋다하길래
천연제품 위주로 알아보기 시작했어요!


해외 국내 제품 리스트를
추려서 알아보았는데
첫번째 제품은
사용하신 분들이 워낙에 많길래
왠지 모를 신뢰감이 들어
가볍게 써볼 수 있겠더라고요.
허브가 주성분인데다가
구취를 잡아준다고 하니
요즘 같이 마스크를 쓰고
다니는 시국과는 잘 어울린다 싶었어요.
두번째는 외국 제품을 봤는데
역사가 깊어서 그런지
미국 현지에서 인기가 있었어요.
불소와 칼슘이 많이 함유돼 있어서
충치예방으로도 좋다고 알려져 있기도 했고요!

끝으로는 온라인에서 꾸준하게 완판이 되고
17차까지 재입고가 되고 있는
인기 많은걸 써보게 되었답니다.
이건 편백나무의 편림오일이 함유되어있어
맛도 좋고 부드럽게 세정이 가능했다고
평가하는 분들이 많은 모델이더라고요.
그렇지만 매일같이 사용해야하는거기에
사용느낌이나 제형도 따져봐야했던
저였답니다.. :-)

우선 첫번째껀 칫솔에 짜봤을 때
물기가 거의 없단 느낌에
단단다고 느껴지는 편이었어요.
색과 향은 민트임을 보여주고 있기에
개운해지는 느낌을
미리 받아볼 수도 있었답니다.
단단해보였지만 막상 양치를 하다보면
거품이 풍성하게 생기는 덕분에
시원하단 느낌이 실제로도
들는편이었어요.
이게 자극이 되는지 안되는지를
알지 못하겠어서 시린이 치약으로
효과가 있을까? 하는 의구심이
가끔씩은 들더라고요.

두번쨰로 사용하던 건 칫솔에 짰을 대
물기가 살짝 묻어나는걸 봤어요.
끈적하게 느껴지는 것 같기도 했고요.
색은 흰색이어서 깔끔해보였는데
다행히 양치할 때도 거품이 잘나기도 했고요.
향도 평소에 사용하던 것과 비교하니깐
크게 다른걸 느껴지지 않아
이질감도 느껴지지 않았어요!

불소도 들어가 있다고 하니
충치예방에 좋겠다는 생각도 들어
기대가 되기도 했답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하다고 하니
특별한 이유가 있을 것도 같은 느낌?
일반적인 치약과 자극적인 부분도
비교했을 때 심하게 되지 않아 나름대로
만족하며 사용할 수 있기도 했어요.

끝으로 시린이 치약 추천으로 사용했던 제품은
물기가 있는 끈적한 제형으로
투명한게 시각적인 큰 차이점이었답니다.
색소가 없기 때문인데요.
향도 박하, 민트가 아닌 편백향이 나니
자연친화적인 느낌을 양치하며
느껴볼 수도 있었답니다.
사실 거품이 많이 나지 않았기에
처음엔 의아하기도 했는데 이게 알아보니
합성계면활성제가 없기 때문이었어요.

그래도 신기하게 양치를 한 뒤에도
상쾌함이 생기면서 오랜시간 지나도
이 기분이 지속이 되기도 했어요!!
텁텁함도 없고
마스크를 오래 쓰고 있다고 해도
문제가 없었답니다.
하지만 제가 중요하게 여겼던 건
시린이 치약 추천받은 치약으로서의 역할인데,
다행히도 이 조건도 충족해주고 있었답니다.

편백나무 몸통에서만
편림오일이 추출된다고 하던데
이 성분이 시린이 또는 잇몸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었어요.
하지만 여기서 한가지 주의해야 할 점은
잎줄기에서 추출된 오일은 리모넨이란
성분이 포함되어있기에 구강에 맞지 않다는 거에요.
이런 점들을 유의해서 조건을 따져보면
보다 만족스러운 걸 찾을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각설하고 제가 마지막으로 사용했던 건
잇몸 자극이 되지 않는단
느낌을 많이 받을 수 있었던 부분에
구내염이 났을 때도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겠구나 했어요.
실제로 잇몸이 아팠을 때 써보니깐
의외로 진정이 되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순하다는 걸 다시 한번 실감할 수 있기도 했어요!!

이렇게 구분을 지어서 정리하니깐 저에게 맞는
시린이 치약 추천이 무엇인지 알 수 있었답니다 ^^
각각의 제품들이 강점이 있기는 하지만
구강관리를 위해 사용하는 제품이기에
마지막으로 선택했던 게
저에게는 가장 잘 맞는다고 느꼈어요.

사실 치아라는 게 한번 약해지기 시작하면
다시 되돌리기가 어려운 부위 중
하나이다 보니깐
아프기 전부터 관리를 해주는 게
더 좋겠다는 생각도 해봤던 저랍니다.
이래서 오복 중 하나라고
어른들이 말씀하신 건가 싶기도 했고요.
그만큼 구강, 치아 건강이 중요하단
의미처럼 들리기도 했어요.
요즘에는 연령, 성별에 관계없이
구강질환으로 고생하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더더욱 신경써서
기초적인 것들을 따져보고 골라야 한다는
입장을 갖게 됐답니다 ^^
제 기준으로 말씀을 드리자면
- 구강 질환에 도움이 되는 성분을 함유하고 있는가
- 성분 자체의 성능이 확인 되었는가 를
우선적으로 살펴보면 만족할 수 있는 걸
고를 수 있지 않을까해요~

먼저 사용해봤던 다른 두가지 제품도
장점들이 많았기에
선호도에 따른 선택이 가능하기도 해요!
사용하는데 불편하지 않았기에
일반적인 걸 찾는 사람이었다면
저도 합격점을 줬을거랍니다..
하지만! 문제가 생긴 뒤에 써야 하는
치약이기 때문에 조금 더 깐깐하게 따지고
방방곳곳으로 결정 하게 된 거였어요.

저처럼 이가 시리거나 잇몸이 아파서
생활하는데 불편함을 느끼고 있다면
마지막으로 골랐던 걸 추천하고 싶어요 ;)
사람마다 느끼는 바가 다르니깐
개개인의 차이점이 다르게 느껴질 순 있지만
전 이걸 고려해보셨으면
좋겠다는 마음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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